[이 시각 세계] 독일 정보국장 "러, 2029년 이전 나토 공격 가능"
유선경 2025. 10. 14. 07:25
[뉴스투데이]
독일 정보기관 수장이 러시아가 2029년 이전 나토 회원국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마르틴 예거 독일 연방정보국장은 의회에 출석해 "러시아의 침공이 2029년쯤일 것이라고 안심해선 안 된다"며 "우리는 이미 공격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가 유럽 분열과 나토를 약화시키려 한다며, "필요하다면 나토와의 직접 충돌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경고에 독일 정부는 2029년까지 전쟁 수행 능력을 완비한다는 목표 아래 국방비를 대폭 늘리고 병역제도 개편에 착수했는데요.
정치권은 병력을 현재 18만 명에서 2035년 26만 명으로 늘리기 위해 징병제 부활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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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64712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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