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쌍꺼풀 엄청 진해…”누구 닮았나“
곽명동 기자 2025. 10. 14. 07:1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의 쌍꺼풀을 자랑했다.
그는 13일 개인 계정에 ”돌이 되니 쌍꺼풀이 엄청 진해졌어요. 앞으로 몇번 더 얼굴이 바뀔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홍, 김다예의 딸 재이는 짙은 분홍색 니트를 입고 머리에는 붉은색 머리핀을 꽂은 모습이다.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선명한 쌍거풀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진짜 인형이야”, “점점 더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다예는 지난달 “요즘 쌍꺼풀도 나오네요. 깊은 눈도 아빠 닮은 것 같아요”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다예는 2021년 23세 연상 박수홍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박수홍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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