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신혼여행 사진 아니야?"…유리, 레트로 감성 폭발한 제주 근황

한소희 기자 2025. 10. 1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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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립스틱 바르는 유리, 80년대 감성 그대로 재현
꽃무늬 블라우스+롤 앞머리까지…'그때 그 시절' 분위기 완벽 소화
소녀시대 유리가 레트로 감성이 가득 담긴 근황을 전했다. / 유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레트로 감성을 가득 담은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그때 그시절 in JEJ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198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헤어스타일을 한 채 차 안에서 화장을 하고 있다. 립스틱을 바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풍성하게 연출한 파마머리와 롤로 말아 올린 앞머리가 레트로 무드를 완성했다.

소녀시대 유리가 레트로 감성이 가득 담긴 근황을 전했다. / 유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폭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화려한 꽃무늬 블라우스와 빈티지 데님을 매치했다.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유리의 모습은 마치 과거 사진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소녀시대 유리가 레트로 감성이 가득 담긴 근황을 전했다. / 유리 인스타그램

이어 계곡 앞에서는 도트무늬 블라우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를 입고 난간에 기대어 있는 컷에서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같은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우리 엄마 신혼여행 사진이 이런 건데..?"라며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리는 유튜브 채널 '유리한 티비'를 통해 제주도에서의 일상과 다양한 근황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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