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0-5 깨진 H/L 보고 깨달음' 日 카마다 "우리도 개인 기량 차이 난다... 2명 벗기는 능력부터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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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피더 카마다 다이치(29·크리스탈 팰리스)가 일본과 브라질 축구의 기량 차이를 인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9위 일본은 14일 오후 7시30분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6위 브라질과 친선 A매치를 펼친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14일 "카마다는 한국이 브라질에 0-5로 패한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보고 일본 축구도 '세계적 수준과 차이'를 명확하게 인식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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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9위 일본은 14일 오후 7시30분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6위 브라질과 친선 A매치를 펼친다.
앞서 일본은 10일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친선전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9월부터 미국, 멕시코, 파라과이전까지 A매치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에 빠진 일본은 강호 브라질을 상대로 심기일전 중이다. 브라질과 상대 전적이 2무11패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일본이다.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상대하는 브라질은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을 5-0으로 완파하며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일본이 브라질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한일 양국의 간접적 비교도 될 전망이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14일 "카마다는 한국이 브라질에 0-5로 패한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보고 일본 축구도 '세계적 수준과 차이'를 명확하게 인식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브라질 대 한국전은) 우리가 전방에서 얼마나 압박할 수 있고, 볼을 소유했을 때 얼마나 전진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는 경기였다"며 말했다.
카마다는 "우리와 브라질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분명히 개인 능력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팀적으로 어떻게 싸우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물론 개인 대결에서도 이기는 게 중요하지만 경기장에서 팀 전술을 100% 보여줘야 승리할 수 있다. 선수들이 이런 목표 의식을 다 갖춰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카마다는 지난해 7월 라치오에서 팰리스의 유니폼을 입으며 EPL에 입성했지만 힘겨운 EPL 데뷔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2골3도움을 올렸지만 모두 컵대회에서 나온 공격포인트고, EPL에선 단 하나의 공격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올 시즌도 공식전 9경기에 출전해 공격포인트가 없다. 두 시즌 동안 EPL 39경기를 뛰며 아직 데뷔골조차 넣지 못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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