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쟁이' 토트넘 MF 정말 안 풀리네…복귀전서 6분 만에 OUT "발목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가"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에게 다시 한번 부상 악재가 찾아왔다.
말리 대표팀에 차출된 비수마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각) 말리 바마코의 스타드 26 마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지역예선 I조 마다가스카르와의 맞대결에 교체 출전했지만, 투입 6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팀은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비수마의 올 시즌 첫 경기였다. 그는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회복에 집중한 그는 복귀를 앞두던 중 말리 대표팀에 소집돼 토트넘에서보다 먼저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복귀전에서 단 6분 만에 경기장을 떠나게 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비수마는 상대 선수와의 태클 상황에서 공을 다투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며 "그는 스스로 걸어 나올 수 없었고, 들것에 실려야 했다. 토트넘은 현재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비수마는 토트넘 감독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계획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 여름 이적시장이 열렸을 때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무릎 부상이 그의 이적을 막았다.
문제도 있었다. 잦은 지각 때문에 프랭크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명단에서 비수마의 이름을 제외했다.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비수마는 다시 한번 부상 악재로 인해 복귀가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은 "경기 후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보고에 따르면 이번 부상이 발목 부상일 가능성이 있으며, 사실이라면 비수마에게는 반복된 문제다. 그는 2023년 2월 왼쪽 발목 피로 골절로 수술받아 첫 시즌의 상당 부분을 결장한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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