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재혼’ 김병만에 1억 6천 축의 약속…“덕분에 ♥아내와 결혼” (‘조선의 사랑꾼’)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0. 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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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코미디언 김병만 덕분에 아내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어느 날 김병만한테 전화가 왔는데 막국수가 먹고 싶다더라. 막국수를 먹었는데 김병만이 갑자기 입가심으로 맥주랑 통닭이 먹고 싶다더라. 그렇게 통닭집으로 걸어가는데 첼로 케이스를 멘 아내랑 처음 마주쳤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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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배우 신현준이 코미디언 김병만 덕분에 아내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신현준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청첩장을 받은 신현준은 “결혼 축의로 1억 6천만 원 하겠다. 네 덕분에 나도 결혼했으니까”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어느 날 김병만한테 전화가 왔는데 막국수가 먹고 싶다더라. 막국수를 먹었는데 김병만이 갑자기 입가심으로 맥주랑 통닭이 먹고 싶다더라. 그렇게 통닭집으로 걸어가는데 첼로 케이스를 멘 아내랑 처음 마주쳤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 여자한테 아무 말도 못 걸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부르려고 뒤돌았는데 아내가 서 있었다. ‘팬인데 사인 좀 해달라’라고 하더라. 사인을 해주고 사인할 때 보통 날짜를 써주지 않냐. 그 날짜를 되게 소중하게 썼다. 첫 만남 날짜니까. 그렇게 내 인생이 김병만 덕분에 바뀌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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