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터치가 예술이다'…지단, PSG 이강인 동료 잇단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지단이 파리생제르망(PSG) 미드필더진의 기량을 극찬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3일 'PSG 선수 두 명이 지단을 놀라게 했다. 지단은 자신이 가장 즐겨 지켜보는 현역 선수 3명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이탈리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지단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지단은 야말에 대해 "볼을 터치할 때 나를 설레게 하는 선수는 야말이다. 지난 시즌 열린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야말은 모든 것을 혼자 해냈다. 평생 그런 모습은 본 적이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지단은 PSG의 주축 미드필더 네베스와 비티냐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지단은 "그들은 절대 볼을 잃지 않는다"며 볼 컨트롤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PSG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한 가운데 올 시즌에도 초반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PSG의 이강인은 거취와 관련해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PSG는 지난 2일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뎀벨레, 크바라츠헬리아, 두에, 네베스 등 공격과 미드필더진의 핵심 선수들이 대거 부상 당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 대신 19세 신예 마율루와 17세 신예 음바예를 공격진에 선발 출전시켰다. PSG는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서 페란 토레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마율루와 하무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프랑스 매체 데일리메르카토는 5일 '이강인이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다. PSG에서 교체 멤버로 활약하는 것에 좌절감을 느낀 이강인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이강인은 바르셀로나전에서 교체 출전해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재능을 과시했다. 골대를 맞고 나온 슈팅은 빛을 발휘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강인은 중요한 경기에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랑스 매체 VIPSG는 5일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더 이상 이강인을 믿지 않고 이강인은 자신의 이적을 요구할 것이다. PSG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한 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변화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기술과 다재다능함이 높게 평가받는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에도 이적설이 있었지만 결국 PSG를 떠나지 않았다. 이강인 이적 문제가 다시 제기됐다. PSG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에 부상 선수가 다수 발생했지만 이강인은 주전으로 기용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마율루가 이강인보다 선호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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