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타워' 데이비스X라이블리, 댈러스 리그에서 가장 '강한' 피지컬 라인업

이규원 기자 2025. 10. 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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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이번 시즌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이며 팀 전력을 재편하고 있다.

미국 프로농구 NBA 전담 매체 '페이드어웨이 월드(Fadeaway World)'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루카 돈치치를 내보내고 앤서니 데이비스를 영입한 이후, 매버릭스는 외곽 중심 팀에서 리그에서 가장 강인한 피지컬 라인업을 갖춘 팀 중 하나로 변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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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인사이드...댈러스 수비와 사이즈 모두 리그 상위권
(왼쪽부터) 앤서니 데이비스, 데릭 라이블리 2세

(MHN 조건웅 인턴기자) 댈러스 매버릭스가 이번 시즌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이며 팀 전력을 재편하고 있다. 중심에는 '사이즈, 수비, 인사이드 지배력'이 있다.

미국 프로농구 NBA 전담 매체 '페이드어웨이 월드(Fadeaway World)'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루카 돈치치를 내보내고 앤서니 데이비스를 영입한 이후, 매버릭스는 외곽 중심 팀에서 리그에서 가장 강인한 피지컬 라인업을 갖춘 팀 중 하나로 변모했다고 평가했다.

이 변화 속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은 2년 차 센터 데릭 라이블리 2세다. 그는 파워포워드 포지션을 선호하는 데이비스와 함께 프런트코트를 구성하고 있다.

라이블리는 데이비스와의 호흡에 대해 "그가 외곽에 있으면 내가 뒤에서 커버하고, 내가 외곽에 있으면 그가 나를 커버한다"며 "서로가 서로를 믿고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가 데이비스에게 집중하면 나는 그 틈에서 손쉽게 득점 기회를 얻는다. 서로를 보완하고 있으며, 함께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비스 역시 이적 이후 자연스러운 포지션인 파워포워드로 복귀해 체력 부담을 줄였다. 그는 LA 레이커스 시절 골밑을 전담할 센터 부재로 인해 많은 신체적 소모를 겪었지만, 현재 댈러스에는 라이블리와 다니엘 가포드가 주전, 드와이트 파월이 벤치에서 버티고 있어 이상적인 환경을 갖췄다.

쿠퍼 플래그

또한 쿠퍼 플래그, P.J. 워싱턴, 클레이 톰슨이 포함된 선발 라인업은 강한 체격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페인트존을 장악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데이비스와 라이블리는 림 보호와 수비 전환에서 서로를 보완하며 '트윈 타워' 조합으로 강력한 인사이드 듀오를 형성하고 있다.

매버릭스는 완성된 팀은 아니지만, 이미 수비와 사이즈에서 리그 상위 수준의 전력을 갖추고 있다. 두 빅맨의 호흡이 시즌을 거치며 더 견고해질 경우, 매버릭스는 플레이오프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댈러스 매버릭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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