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세 번째 부동산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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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4개월 만에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이번 주 중으로 예고하면서 강원 지역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화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춘천시지회장은 "기존 부동산 대책들이 모두 수도권에만 집중돼 있어 강원도 부동산 시장은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다"며 "비수도권 지역에 초점을 둔 '맞춤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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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4개월 만에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이번 주 중으로 예고하면서 강원 지역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며 “공급은 공급대로 빨리 속도를 내면서 수요 부분에서 할 수 있는 정책을 발표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원 부동산 업계에서는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앞선 두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수도권 위주였기 때문이다. 대출 규제를 강화해 수도권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6·27 대책과 수도권 지역 공급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공급을 확대하는 9·7 대책 등에서 강원도를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은 긍정적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소외된 바 있다. 정화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춘천시지회장은 “기존 부동산 대책들이 모두 수도권에만 집중돼 있어 강원도 부동산 시장은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다”며 “비수도권 지역에 초점을 둔 ‘맞춤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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