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배우는 반도체…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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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연구원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한 '반도체 기반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13일 한국반도체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이 첨단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 위원은 또 "최근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기술력으로 일본과 미국을 앞질렀다"면서도 "장비·소재 분야에서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아 핵심 기술 확보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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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연구원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한 ‘반도체 기반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13일 한국반도체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이 첨단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XR(확장현실) 실습과 전문 강연을 통해 반도체의 구조와 원리, 산업적 가치까지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박종현 강원테크노파크 전문위원이 연사를 맡아, ‘반도체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 위원은 “반도체는 스마트폰, TV, 에어컨, 컴퓨터 등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 속에 들어 있다”며 AI와 HBM 메모리 시대를 맞아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은 또 “최근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기술력으로 일본과 미국을 앞질렀다”면서도 “장비·소재 분야에서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아 핵심 기술 확보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특강 후 XR(확장현실) 장비를 활용해 가상 반도체 공정 체험에 참여했다. 직접 헤드셋을 착용하고 가상의 클린룸에 들어가 공정을 시뮬레이션하며 반도체 제조의 복잡한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또, 회로 설계·소자 설계 실습실과 분석 장비실을 둘러보며 파라미터 분석기, 단차 측정기 등 고가의 반도체 연구 장비를 직접 확인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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