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남들 1·2년 쓰는 인이어 10년째... “너무 검소하면 노래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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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무대 장비 '인이어'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예상 밖의 검소함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IU Official)'에는 '아이유의 인이어학계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합주 중 "에잇은 확실히 너무 적나라하다"라며 인이어 음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 아이유는 "인이어를 한번 바꿔볼까요?"라며 스태프들에게 물었고, 감독에게 "이 인이어는 너무 오래됐죠?"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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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무대 장비 ‘인이어’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예상 밖의 검소함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IU Official)’에는 ‘아이유의 인이어학계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9월 3일 열린 2025 팬미팅 ‘Bye, Summer’ 합주 현장을 담고 있다.
영상 속 아이유는 합주 중 “에잇은 확실히 너무 적나라하다”라며 인이어 음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 아이유는 “인이어를 한번 바꿔볼까요?”라며 스태프들에게 물었고, 감독에게 “이 인이어는 너무 오래됐죠?”라고 질문했다. 감독이 “보통 수명이 1~2년 정도예요”라고 답하자, 아이유는 놀란 표정으로 “저는 10년 썼어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감독은 “그럼 (노래) 이것도 안 맞을 거예요”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아이유는 “그래서 소리도 안 맞을 수 있고, 새 인이어를 맞췄던 걸로 기억해요”라며 무대 음향의 중요성을 되짚었다.
아이유는 또한 장비 교체보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감독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만 찍어요, 이제”라며 웃음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아이유는 2008년 데뷔 이후 ‘좋은 날’, ‘블루밍’, ‘Love wins al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5 팬미팅 ‘Bye, Summer’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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