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 세리머니하다 퇴장? 후회 없다는 마레스카, "첼시 와서 첫 홈 극장골, 그만한 가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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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에서 극장골이 터지자 세리머니를 펼치다 퇴장당한 첼시의 엔소 마레스카 감독이 자신의 행동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마레스카 감독은 "엄청난 감정이었다. 첼시에서 맞이한 두 번째 시즌이지만, 이렇게 홈에서 경기 막판 극장골로 승리한 건 처음이었다"라며 "축구는 감정과 본능의 영역에서 치러진다. 그때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본능적인 반응이었고, 그 퇴장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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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전에서 극장골이 터지자 세리머니를 펼치다 퇴장당한 첼시의 엔소 마레스카 감독이 자신의 행동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퇴장이었다"고 밝혔다.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지난 5일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리버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첼시는 전반 14분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18분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경기가 그대로 무승부로 끝날 듯했으나, 종료 직전 터진 에스테방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이 극장골 직후 마레스카 감독은 격한 세리머니를 펼치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그러나 마레스카 감독은 그 순간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마레스카 감독은 "엄청난 감정이었다. 첼시에서 맞이한 두 번째 시즌이지만, 이렇게 홈에서 경기 막판 극장골로 승리한 건 처음이었다"라며 "축구는 감정과 본능의 영역에서 치러진다. 그때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본능적인 반응이었고, 그 퇴장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 16일 밤 8시 30분(한국 시각)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을 앞두고 있다. 마레스카 감독은 징계로 인해 벤치에 착석하지 않으며, 대신 윌리 카바예로 수석코치가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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