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2패’ 탈락 위기 몰린 이숭용 감독 “3회 실책 아쉬워, 4차전 화이트·김건우 등판 생각 안해” [준P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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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3차전 패배를 아쉬워했지만 4차전에도 순리대로 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SSG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5로 패해 시리즈 전적 1승 2패에 몰렸다.
이숭용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원태인 공을 공략을 못했다. 3회 (안상현의) 실책 하나가 아쉽게 느껴진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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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박준형 기자]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2사 삼성 김태훈의 볼넷때 SSG 이숭용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10.13 / soul1014@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poctan/20251013224049269qqwf.jpg)
[OSEN=대구,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3차전 패배를 아쉬워했지만 4차전에도 순리대로 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SSG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5로 패해 시리즈 전적 1승 2패에 몰렸다.
선발투수 드류 앤더슨은 3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전영준(1이닝 무실점)-이로운(⅔이닝 2실점)-문승원(1⅓이닝 무실점)-김택형(1이닝 무실점)-최민준(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역투했고 고명준은 포스트시즌 데뷔 첫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숭용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원태인 공을 공략을 못했다. 3회 (안상현의) 실책 하나가 아쉽게 느껴진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앤더슨의 부진에 대해 이숭용 감독은 "1회 40분 정도를 쉬었고 날씨도 추워서 밸런스가 깨진 것 같다. 그래서 직구를 때리지 못했다. 변화구 위주로 승부를 했다. 부상 위험도 있어서 일찍 교체를 했다. 불펜피칭을 했을 때는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OSEN=대구, 박준형 기자]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실점 허용한 SSG 선발투수 앤더슨이 경헌호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13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poctan/20251013224049470gkhx.jpg)
![[OSEN=대구, 박준형 기자]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무사 1루 SSG 고명준이 2점 홈런을 날리고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13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poctan/20251013224050715bmgn.jpg)
아래는 이숭용 감독과의 일문일답
- 경기 총평
원태인 공을 공략을 못했다. 3회 실책 하나가 아쉽게 느껴진다.
- 안상현 실책과 타격 부진
교체 할 수 있는 타이밍이 없었다. 실책은 했지만 타격 밸런스는 나쁘지 않았다. 찬스가 걸렸으면 고민했을 것이다. 기회를 더 주고 싶었다.
- 앤더슨 구속이 나오지 않았다.
1회 40분 정도를 쉬었고 날씨도 추워서 밸런스가 깨진 것 같다. 그래서 직구를 때리지 못했다. 변화구 위주로 승부를 했다. 부상 위험도 있어서 일찍 교체를 했다. 불펜피칭을 했을 때는 문제가 없었다.
- 불펜진 부하가 심한 것 같다
지금은 무리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 내일 (김)광현이가 선발투수로 나가고 인천까지 갈 수 있도록 승리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에레디아, 최정, 한유섬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그래도 믿고 기용할 것이다. 페넌트레이스도 부상과 부침이 있었지만 팀을 끌고 왔다. 그 선수들을 믿고 계속 기용을 할 것이다.
- 내일 화이트, 김건우 불펜 등파 가능성은 있는지
전혀 없다. 오늘 뒤에 나온 (문)승원이도 짧게 던졌고 상황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다하겠다. 다만 화이트와 김건우가 불펜에서 대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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