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충격 고백 연타 "이란성 쌍둥이, 이북 출신 러시아 혼혈"('물어보살')

최신애 기자 2025. 10. 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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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 이란성 쌍둥이인 사실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가수이자 강원래의 아내인 김송이 이란성 쌍둥이인 김재현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송은 "둘이 이란성 쌍둥이이고, 내가 5분 누나다"라고 고백했고, 김재현씨는 "저는 20년 동안 (말레이시아) 해외 생활을 하다가 사기 당해서 작년에 귀국했다.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인데) 강한 외모와 문신 때문에 섭외가 들어와도 잘 안되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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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송이 이란성 쌍둥이인 사실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가수이자 강원래의 아내인 김송이 이란성 쌍둥이인 김재현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송은 "둘이 이란성 쌍둥이이고, 내가 5분 누나다"라고 고백했고, 김재현씨는 "저는 20년 동안 (말레이시아) 해외 생활을 하다가 사기 당해서 작년에 귀국했다.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인데) 강한 외모와 문신 때문에 섭외가 들어와도 잘 안되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김송은 "제가 예전부터 혼혈 소리를 듣고 자랐다. 기사 보면 악플이 많이 달렸지만 난 기분 나쁘지 않았다. 이상하게 나한테 컬러 렌즈 꼈냐고 다 물어보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할머니 제사가 있어서 고모한테 이런 얘기를 했다. 내가 '아무래도 할머니 쪽이 (외모가 이국적이셔서) 의심스럽다'고 했다. 그랬더니 고모가 저한테 귓속말로 '러시아'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송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이북 출신인데, 러시아 피가 섞인 걸 작년에서야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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