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22일 캄보디아서 현장 국감 연다…‘한국인 범죄’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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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납치·감금 등의 범죄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키로 했다.
13일 국회 외통위에 따르면 김석기 외통위원장을 비롯한 외통위 아주(아시아)반 의원들은 오는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장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한편, 이날 외교부 등을 상대로 열린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캄보디아 납치·사망 사건을 두고 책임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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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당국 합동단속반이 지난 8월 캄폿주에서 펼친 단속 작전에서 체포한 중국인들을 현지 크메르타임스가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국영 AKP 통신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깜폿지방검찰청은 살인과 사기 혐의로 A씨(35) 등 30~40대 중국인 3명을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지난 8월 캄보디아 깜폿주 보꼬산 인근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k/20251013214203008bbbj.jpg)
13일 국회 외통위에 따르면 김석기 외통위원장을 비롯한 외통위 아주(아시아)반 의원들은 오는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장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 8월 ‘박람회를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를 방문한 대학생이 현지 범죄조직에 납치돼 숨지는 등 현지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현장 국정감사에는 김석기 외통위원장과 윤후덕·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기웅·인요한 국민의힘 의원,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외교부 등을 상대로 열린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캄보디아 납치·사망 사건을 두고 책임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년간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폭증하고 있었음에도 전 정부 대사관과 외교부가 제대로 조치하지 않았다”고 한 반면, 국민의힘은 “사건 당시 주캄보디아 대사가 공석이었다”며 현 정부 탓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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