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손에 올린다고?' 에스파 닝닝, 손등 타투→거대 거미로 완성한 '파격' 그 자체

이태희 인턴기자 2025. 10. 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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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닝닝이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닝닝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검정 탑에 오버사이즈 패턴 토트백을 매치해 스트릿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손 위에 커다란 거미를 올려놓은 사진은 닝닝의 과감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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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타투와 개성 있는 포즈로 힙한 감성의 셀카 공개
거미 소품 활용한 과감한 콘셉트로 독특한 스타일 연출

(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닝닝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검정 탑에 오버사이즈 패턴 토트백을 매치해 스트릿 무드를 강조했다. 백에 달린 그래픽 키링과 애니멀 일러스트가 더해지며 장난기 가득한 감성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그물 짜임의 비니와 블랙 톱, 헤나 타투가 보이는 손을 클로즈업한 셀카로 힙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플라워 패턴과 술 디테일이 어우러진 투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어 여성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손 위에 커다란 거미를 올려놓은 사진은 닝닝의 과감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컷에서는 롱 가디건과 블랙 부츠, 챙이 넓은 버킷햇을 매치해 미러 샷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현재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닝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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