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매달 내는 이자만 500만 원…다음 달 이자 낼 수 있으면 행복” (‘같이 삽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0. 13.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석정이 매달 500만 원의 이자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의 같이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황석정은 자산에 대해 묻는 박원숙에 "매달 내는 이자만 500만 원이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황석정이 매달 500만 원의 이자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의 같이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황석정은 자산에 대해 묻는 박원숙에 “매달 내는 이자만 500만 원이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원숙은 “가까이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석정은 “농사 시설 국가 대출금 갚는 것까지 포함돼 있다. 그걸 어떻게 해왔는지 모르겠다. 어떻게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달에 이자 내고 다음 달에 이자 낼 수만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시타 아동 측에 자필 편지로 사과 뜻 전달 “세심함 부족 인지” [공식] - 스타투데이
- 은지원 “강남과 같은 고등학교…같은 선생님에 퇴학당해” (‘짠한형’) - 스타투데이
- 전소민, 하차했던 ‘런닝맨’ 출연…“돈 벌러 왔다” 여전한 예능감 - 스타투데이
- 이수근 “은지원 재혼? 케냐서 감 왔다…설마설마했는데” (‘짠한형’) - 스타투데이
- 노민우·비웨이브, ‘버추얼 아티스트 페스티벌 쇼케이스’ 빛냈다 - 스타투데이
- 혜리, 명품 글로벌 캠페인 ‘아시아 대표’ 됐다…현대적 우아함 발산 - 스타투데이
- LG 임찬규, ‘손나은 동생’ 손새은과 연내 결혼설에 입 열었다…“올해 아니다” - 스타투데이
- 성시경 “아이돌 아닌 가수, 일본서 성공 쉽지 않아…응원 부탁” - 스타투데이
- ‘한일톱텐쇼’ 유다이 초대로 떠난 일본 여행, 박서진 “내 친구가…” - 스타투데이
- 눈물 연기도 잘해?…이창섭, 솔로 컴백→전국투어 기대감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