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11월 데뷔 30주년 전국투어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YB가 다음 달 22∼23일 서울 장충체육관을시작으로 데뷔 30주년 기념 전국투어 'YB 리마스터드 3.0: 트랜센던트(YB REMASTERED 3.0: Transcendent)'에 돌입한다고 소속사 디컴퍼니가 13일 밝혔다.
YB는 서울에 이어 다음 달 29∼30일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12월 6∼7일 창원 KBS창원홀, 12월 13∼14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12월 20일 대구 엑스코 전시장 1홀, 12월 24∼25일 고양 아람누리, 12월 27∼2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등을 찾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밴드 YB가 다음 달 22∼23일 서울 장충체육관을시작으로 데뷔 30주년 기념 전국투어 ‘YB 리마스터드 3.0: 트랜센던트(YB REMASTERED 3.0: Transcendent)’에 돌입한다고 소속사 디컴퍼니가 13일 밝혔다.

멤버들은 ‘초월’을 뜻하는 공연명처럼 30년의 서사를 관통하는 드라마틱한 무대와 압도적인 밴드 사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도현은 “일정만 허락된다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팬들과 호흡하겠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티켓은 인터파크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활고 고백했던 스타, 알고 보니 금수저였다?! 모친이 ‘173억 건물주’
- “강남도 아닌데 20%↑”…지금 집 안 산 사람들 ‘멘붕’
- 김나영 “엄마가 두 명이었다”…어린 시절 떠난 친엄마를 원망했던 이유
- “냉장고 문 = 달걀 무덤”…가장 ‘위험한’ 곳에 있었다고요?
- 한때 100억 자산가였던 이박사, 전성기 이후 “풍비박산 겪었다”
- “라면에 ‘이 재료’ 한 줌 넣었더니”…의사들이 놀랐다
- 라면 먹는 카리나에 외국인들 ‘단체 멘붕’…전세계 1억3000만번 봤다
- 미모로 관심 끌던 스타 2세, 실력까지 주목받는 근황
- 변정수, 죽을 고비 넘기더니 더는 미루지 않았다…무슨 일 있었나
- 이 배우 아들이었어? 아버지 이름 없이 시작했던 배우 반전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