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에도 홈런’ NC 김형준, 수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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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포수 김형준(25)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NC 다이노스 포수 김형준.
이호준 NC 감독은 "(김형준이) 홈런을 치기 전에 이미 통증을 느꼈는데, 그 손으로 홈런을 쳤다"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김형준은 올 시즌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2, 18홈런, 55타점을 기록하며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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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포수 김형준(25)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NC 다이노스 포수 김형준./NC 다이노스/
김형준은 지난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왼손 통증으로 교체됐다. 당시 부상 당한 상태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다음날 열린 2차전에는 결장했다. 이호준 NC 감독은 “(김형준이) 홈런을 치기 전에 이미 통증을 느꼈는데, 그 손으로 홈런을 쳤다”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재활 기간은 2개월로 예상된다. 올해 연말이면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2026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스프링캠프 합류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김형준은 올 시즌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2, 18홈런, 55타점을 기록하며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데뷔 후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으며, 홈런과 타점 모두 개인 최다다.
김형준은 2025 KBO리그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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