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3차전' SSG-삼성‥'두 에이스의 진검승부'
[뉴스데스크]
◀ 앵커 ▶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씩 주고받은 SSG와 삼성이 시리즈의 향방을 좌우할 운명의 3차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상황, 조진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포스트시즌 26경기 연속 만원 관중이 들어찬 라이온즈 파크.
1회말 갑작스러운 빗줄기로 37분간 경기가 중단됐는데 이후 재개된 경기는 수비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삼성은 2회 류지혁이 직선 타구를 절묘하게 병살타로 연결한 데 이어‥ 3회초에는 김성윤이 날카로운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낚아챘습니다.
반면 SSG 수비는 아쉬웠습니다.
장염 증세를 털고 마운드에 오른 앤더슨이 1-3루 위기를 맞았는데 김성윤의 애매한 땅볼 타구에 2루수 안상현이 송구 실책을 범한 사이 주자 2명이 모두 득점했습니다.
삼성은 구자욱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단숨에 석 점을 달아났습니다.
SSG가 한점을 만회한 가운데 5회 현재 삼성이 앞서 있습니다.
역대 준플레이오프에서는 1승 1패로 맞섰던 일곱 번의 사례에서 3차전 승리팀이 예외없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취재 : 이세훈 /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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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석 기자(regist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4639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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