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비웨이브, ‘버추얼 아티스트 페스티벌 쇼케이스’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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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티스트 페스티벌(V.A.F, Virtual Artist Festival)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V.A.F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로얄스트리머는 오는 2026년 대규모 'Virtual Artist Festival' 버추얼 아티스트 페스티벌 본 행사를 준비 중이며, 가상 아티스트와 실존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K-버추얼 뮤직의 새로운 장(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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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로얄스트리머가 주최·주관하고, 콘텐츠 솔루션 기업 크리에이티브 멋(MUT)이 함께한 자리로, 실감형 콘텐츠와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 쇼케이스로 주목받았다.
V.A.F 쇼케이스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신개념 아티스트 페스티벌로, 버추얼 캐릭터, 실감형 기술, 그리고 K-POP 아티스트가 한 공간에 어우러졌다.
현장에는 걸스팝밴드 오아베(O.A.Be), 걸그룹 비웨이브(BEWAVE), 가수 겸 배우 노민우, 디제이 시아(Xia), 인플루언서 은비, 쇼호스트 유휘선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디제이 시아는 버추얼 잉시아와 콜라보네이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본캐와 부캐의 라이브 실시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로얄스트리머는 “V.A.F는 단순한 음악 쇼케이스를 넘어,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V.A.F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로얄스트리머는 오는 2026년 대규모 ‘Virtual Artist Festival’ 버추얼 아티스트 페스티벌 본 행사를 준비 중이며, 가상 아티스트와 실존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K-버추얼 뮤직의 새로운 장(章)을 예고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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