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주] 행안부, 우주청 신청사 원안 확정…‘조직 분리 없어’​ 외

KBS 지역국 2025. 10.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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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이 조직 분리 없이 원안대로 추진됩니다.

사천시에 따르면, 우주항공청 핵심 기능을 별도 기관에 두는 정치권 일각의 법안 추진 움직임과 관계없이, 행정안전부가 우주항공청 청사 수급 관리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청사 계획안에는 경상남도가 요청한 특수시설 10개 가운데 위성영상활용센터와 국가위성항법 지원센터, 우주위험 국민안전센터 등 3개가 반영됐습니다.

사천시의회,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건의안 상정

사천시의회가 오늘(13일) 임시회에서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사천시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활주로 연장과 국제선 화물터미널 신축 등을 정부의 '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계현 도의원, ‘장애인 기업 지원 강화’ 조례안 발의

경상남도의회 유계현 의원이 장애인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는 '경상남도 장애인 기업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해마다 '장애인 기업 활동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 기업 판매처 개척과 경영 컨설팅 등 지원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산불 피해 심리 상담’ 1.6% 치료·관리…“회복 미흡”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이 낸 자료에 따르면, 경남과 경북 등 대형 산불로 '통합심리지원단'이 진행한 산불 피해 주민 심리 상담 2만 천여 건 가운데, 1.63%인 3백여 건만 치료·관리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 의원은 재난 피해자 심리 지원이 치료와 회복으로 충분히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며, 보완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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