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SC 야구부, 선샤인배 영남권 초등야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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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2025 선싸인배 영남권 초등야구 주말리그(U-12)'에서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거제SC) 야구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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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2025 선싸인배 영남권 초등야구 주말리그(U-12)'에서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거제SC) 야구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밀양선샤인스포츠파크에서 열렸으며 영남권 초등학교와 스포츠클럽이 참가했다.
거제SC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U-12 리그에는 거제SC를 비롯해 김해삼성야구클럽, 대혜초, 동일중앙초, 부산 감천초, 도산초, 양덕초야구클럽, 함안BC 등 8개 팀이 참가해 팀당 6경기씩을 진행했다.
예선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결승에 진출한 거제SC는 예선에서 0-8로 패한 부산 감천초와 우승을 놓고 다시 만났다.
결승에서 거제SC는 감천초를 2-0으로 꺾고 예선전 패배를 설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희탁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고 신민혁이 다승상(13이닝 2승)과 홈런상(2홈런 타율 0.600)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종헌 감독은 "선수들이 잘해줬다. 우승의 영광을 선수들과 학부모에게 돌리고 싶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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