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9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성황

이진우 2025. 10. 13.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종합운동장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9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시민과 반려동물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선린대학교·포스텍 학생과 포항시수의사회 등 지역 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현재 포항시에는 약 2만3000명의 시민이 3만여 마리의 반려동물을 등록하고 있으며, 시는 매년 축제를 통해 펫 산업 정보 제공, 창업 홍보, 펫티켓 교육 등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질리티 공연·훈련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호응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경북 포항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종합운동장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9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시민과 반려동물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사)한국애견연맹의 어질리티 공연, 어린이 훈련사 체험, 반려견 올림픽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선린대학교·포스텍 학생과 포항시수의사회 등 지역 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11일과 12일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제9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시청]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질병 예방 캠페인을 펼쳤으며, 동물 행동교정 상담과 무료 동물등록 부스에도 긴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행사에는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 박용선 경북도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현재 포항시에는 약 2만3000명의 시민이 3만여 마리의 반려동물을 등록하고 있으며, 시는 매년 축제를 통해 펫 산업 정보 제공, 창업 홍보, 펫티켓 교육 등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11일과 12일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제9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시청]

서재원 정무특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이웃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펫 공원 조성 등 반려동물 친화시설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화시설을 운영 중이다.

오천읍의 '포항댕댕동산'은 소형견·중형견·대형견 전용 운동장과 프리존을 갖춘 반려견 놀이터다.

흥해읍 영일만 근린공원 내 '포항펫필드'는 약 8200㎡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공원으로 운동장·쉼터·음수대·배변처리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