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신애, '민폐 하객' 뒤 숨은 반전 "16년 전.."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2025. 10. 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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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신애(43·조신애)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신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짤막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신애는 무려 16년째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전성기 시절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하객 참석으로 16년 전 자신의 결혼식 때 축가를 맡았던 노브레인과의 의리를 잊지 않고 지킨 신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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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신애, 노브레인 이성우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탤런트 신애(43·조신애)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신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짤막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엔 12일 열린 밴드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의 비공개 결혼식 풍경이 담겼다. '새신랑' 이성우가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르는 감동적인 상황이 영상에 포착됐다. 이날 그는 비연예인 영어 강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신애와 이성우의 다정한 셀카였다. 신애는 무려 16년째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전성기 시절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원조 모태 미녀로서 비주얼만큼은 '민폐 하객' 포스를 풍겼지만, 의리는 어마무시했다. 이번 하객 참석으로 16년 전 자신의 결혼식 때 축가를 맡았던 노브레인과의 의리를 잊지 않고 지킨 신애다. 그는 "축가 불러준 게 16년 전인데 너무 고맙고 좋았었는데 시간 빠르다. 행복하게 잘 살아요!"라며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한편 신애는 2009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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