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와 결혼 후 '안티' 생겼다? "사랑해서 결혼한 게 죄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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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웃게 했다.
이날 이상순이 영화 '어느 멋진 날' OST 수록곡인 미국 뮤지션 캡 모의 'Just Like You'를 소개한 가운데 한 청취자는 '효리 님과 결혼한 이후 상순 님이 탐탁지 않았는데 왜 모든 선곡이 나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건가. 오늘부터 주파수 고정하겠다'라며 장난스러운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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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웃게 했다.
이상순은 13일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이상순이 영화 '어느 멋진 날' OST 수록곡인 미국 뮤지션 캡 모의 'Just Like You'를 소개한 가운데 한 청취자는 '효리 님과 결혼한 이후 상순 님이 탐탁지 않았는데 왜 모든 선곡이 나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건가. 오늘부터 주파수 고정하겠다'라며 장난스러운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이에 이상순은 "사과는 안 드린다. 내가 결혼한 게 뭐 잘못인가? 효리와 잘못한 건가. 사랑해서 결혼했는데"라고 센스 있게 받아치는 것으로 듣는 이들을 웃게 했다.
이어 "탐탁지 않았는데도 들어주신 사연자 님, 나도 이 문자가 탐탁지는 않지만 선물은 드리겠다. 이제 마음을 열어주시길"이라며 너스레도 떨었다.

이날 이상순은 이효리를 쟁취한 '승자'로서 완벽한 고백을 위한 팁도 전수했다. 한 청취자가 '주말에 고백했는데 사귀자고 하는 건 창피해서 '내가 널 좋아할까?'라고 물었다. 그 친구가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 좋은 신호가 아닌가 싶다'라며 사연을 전한 것이 발단.
이에 이상순은 "어떤 톤으로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음대로 하라는 말은 '날 좋아해도 된다'는 뜻 아닌가. 그러니 아주 잘하셔야 한다. 용기 있게 이야기 잘했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이효리와 결혼, 약 11년간 간의 제주생활을 접고 서울 평창동에 거주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상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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