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SK 전희철 감독 "최근 턴오버가 너무 많아...결정적 상황에서 이기는 법 찾아야 한다" [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노찬혁 기자] 서울 SK 전희철 감독이 턴오버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SK는 13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KCC와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SK는 개막 후 창원 LG와 수원 KT를 꺾으며 2연승을 질주했으나 고양 소노와 안양 정관장에 발목을 잡히며 2연패에 빠졌다.
SK는 KCC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전희철 감독은 "최준용이 빠지면서 속도와 트랜지션 게임에서 대비하는 데 이로움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볼의 흐름이 훨씬 더 좋아졌다. (허)웅이의 셋 플레이와 숀 롱의 포스트업 플레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SK는 2경기에서 결정적인 턴오버가 많아졌다. 전희철 감독은 소노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턴오버만 하지마"라고 질책하기도 했다.
전희철 감독은 "최근 턴오버가 많이 나왔다. 4쿼터나 클러치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이겨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때는 선수들이 잘하는 농구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희철 감독은 오는 11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1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을 맡게 됐다. 따라서 SK는 사령탑이 없는 상황에서 A매치 브레이크를 맞이한다.
전희철 감독은 "원래 1라운드와 2라운드 넘어가는 브레이크 때 전술을 바꿔야 하는데 대표팀에 가게 돼서 그건 안 될 것 같다. 계속 경기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조정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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