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폭우→진흙탕'서 맨발 열창…팬 사랑은 여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팬들을 위해 '맨발 투혼'을 펼쳤다.
이를 본 누리꾼은 "역시 가인이어라", "앉아 있는 팬들을 위해 직접 진흙탕이 돼버린 행사장에 걸어 들어간 송가인은 사랑이다", "이런 가수 처음 본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국보 가수", "트로트의 여왕은 확실히 다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송가인은 직접 만든 사과빵을 퀴즈 이벤트 당첨자에게 선물하고, 팬미팅에 참석한 모든 팬에게 떡과 미니 사과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송가인이 팬들을 위해 '맨발 투혼'을 펼쳤다.
지난 12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열린 한 지역 행사에 참석한 송가인은 폭우로 인해 진흙탕이 된 바닥에서도 밝은 미소와 에너지로 공연을 이어갔다.
현장에 도착한 송가인은 무대 상황을 확인하자마자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은 채 무대에 올랐다. 발이 진흙에 빠질 만큼 악조건이었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라이브 무대를 완벽히 소화했다. 송가인은 관객의 환호에 화답하듯 무대 아래로 내려와 진흙탕 곳곳을 누비며 팬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이를 본 누리꾼은 "역시 가인이어라", "앉아 있는 팬들을 위해 직접 진흙탕이 돼버린 행사장에 걸어 들어간 송가인은 사랑이다", "이런 가수 처음 본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국보 가수", "트로트의 여왕은 확실히 다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공연을 마친 뒤 송가인은 데뷔 13주년을 맞아 팬들과 미니 팬미팅을 진행했다. 팬들은 꽃다발과 함께 축하 노래로 '평생'을 준비했고, 이에 송가인은 "팬들과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고 싶다"며 감동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송가인은 직접 만든 사과빵을 퀴즈 이벤트 당첨자에게 선물하고, 팬미팅에 참석한 모든 팬에게 떡과 미니 사과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한 후, 약 7년간의 무명 시절을 견딘 끝에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초대 진(眞)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가인이어라', '기억 저편에', '비 내리는 금강산' 등 여러 히트곡을 선보이며 국민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빅스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개하자마자 '1위'…시청률 6.8% 찍더니 웨이브 '유료 가입자수' 폭증시킨 예능률 6.8% 폭발했다 "
- 지배 당하고 싶은 욕구로 베니스 여우주연상 받은 파격 19금 영화…비평가들도 극찬한 '불륜 스
- 공개하자마자 '1위' 점령…디즈니가 '북극성' 이어 내놓은 야심작, 반응 폭주
- 편성 시간도 바꿨는데…'시청률 0%' 못 벗어난 韓 드라마, 단 2회 남기고 반등할까
- 드라마 업계 부진→악재 이겨낼까…10월 '최고 기대작'이라 불리는 韓드라마
- '폭군의 셰프' 시청률 20% 바통 받았다…공개 전부터 기대감 폭발 중인 韓 드라마
- 기립박수 7분…女배우 삭발로 해외 영화제서 대박 난 영화
- 개봉 전부터 예매율 폭발하더니…추석 대목 제대로 저격한 한국 영화
- 1차 티저만으로 대작 냄새…'4000만 배우' 캐스팅→벌써 흥행 예감 중인 韓 드라마
- 제작비 1944억…캐스팅부터 난리난 대작, 10월 황금연휴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