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단콘 연 하현상 "함께 걸어주는 모든 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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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단독 콘서트로 가을밤을 물들였다.
하현상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네이비 호라이즌'(Navy Horizon)을 개최했다.
하현상은 '수평선 너머 비추는 푸른 빛, 그 어딘가를 향하는 것'을 테마로 꾸민 무대에서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신시사이저, 첼로 등 6인 세션으로 구성된 밴드와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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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허밍버드'·'와와' 등으로 무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단독 콘서트로 가을밤을 물들였다.

하현상은 ‘수평선 너머 비추는 푸른 빛, 그 어딘가를 향하는 것’을 테마로 꾸민 무대에서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신시사이저, 첼로 등 6인 세션으로 구성된 밴드와 공연을 펼쳤다.
하현상은 “지난여름 데뷔 앨범을 만들었던 태국 코사멧 섬에 다시 방문했을 때 밤바다에서 본 남색 수평선이 너무 아름다워서 ‘네이비 호라이즌’을 공연 제목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하현상은 다채로운 LED 영상과 조명 효과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공연을 선보였다. 직접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아울러 하현상은 유튜브로만 공개한 곡인 ‘러브 미 나우’(Love Me Now)를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3108’은 새로운 편곡 버전으로 들려줬다.
하현상은 “2023년부터 매년 이맘때쯤 공연을 하며 한 해를 돌아보게 된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팬 여러분과 함께 걸어주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이번 공연이 위안이자 휴식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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