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5년 만에… 로아 동생 생겼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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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반려묘 '시오'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로아 동생 시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고양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시오랑 로아랑 늘 행복하셔라", "시오 입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길 출신 냥이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가족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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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조윤희가 반려묘 '시오'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로아 동생 시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고양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오'는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얼룩무늬 고양이로, 또렷한 콧수염 무늬와 호기심 어린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길 위에서 다소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포착된 첫 사진과 달리,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한층 뽀송해진 모습으로 변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시오랑 로아랑 늘 행복하셔라", "시오 입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길 출신 냥이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가족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윤희는 지난해 7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반려묘 '테오'를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드라마 촬영 중 아픈 길고양이를 구조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며 "딸 로아가 테오를 무척 좋아한다. 반려묘의 존재가 가족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윤희는 방송에서 딸 로아가 "쉬는 시간에 나 항상 혼자다. 놀 사람이 없다"라고 말하자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형제가 없는 로아에게 친구는 더 소중한 존재일 것 같다"며 "쉬는 시간에 혼자라는 말이 마음에 많이 걸렸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번에 입양한 '시오'는 조윤희 모녀에게 또 하나의 따뜻한 위로가 된 셈이다.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 양을 얻었으며, 2020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 중이다. 그는 최근 개인 계정과 방송을 통해 싱글맘으로서의 일상과 반려묘와 함께하는 삶을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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