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영국·호주서 7종 인증 획득···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박효정 기자 2025. 10. 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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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336570)은 영국과 호주에서 총 7종의 미용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원텍 관계자는 "단순한 수출 승인을 넘어 원텍이 추진해 온 현지 맞춤형 전략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국가별 소비자 특성, 시술 선호도, 뷰티 트렌드, 의료기기 규제 요건 등을 철저히 분석해 제품 개발부터 인증 획득까지 전 과정에 현지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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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프리미엄, 濠 맞춤형 수요 ↑··· "현지화 전략 성과"
원텍의 ‘올리지오 엑스’. 사진 제공=원텍
[서울경제]

원텍(336570)은 영국과 호주에서 총 7종의 미용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국에서는 ‘올리지오’, ‘타이탄 프로’, ‘라비앙’ 인증을, 호주에서는 ‘올리지오 엑스’, ‘올리지오 키스’, ‘피코케어 마제스티’, ‘파스텔 프로’ 인증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원텍 관계자는 “단순한 수출 승인을 넘어 원텍이 추진해 온 현지 맞춤형 전략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국가별 소비자 특성, 시술 선호도, 뷰티 트렌드, 의료기기 규제 요건 등을 철저히 분석해 제품 개발부터 인증 획득까지 전 과정에 현지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원텍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뷰티·퍼스널 케어 시장이 성장 중이며,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임상 신뢰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맞춰 임상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안전성 검증 절차를 강화한 결과, 엄격한 인증 절차를 통과해 브랜드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호주에서는 자외선 노출이 강하고 환경적 피부 스트레스 요인이 많은 탓에 개인별 피부 맞춤 솔루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원텍은 다양한 시술이 가능한 멀티 플랫폼 기반 제품의 의료기기 인증을 완료했고, 앞으로 시술 효율성과 현지의 다기능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원텍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만큼 중요한 것은 각 지역의 피부 고민과 시술 문화에 대한 이해”라며 “‘K뷰티’ 기술과 현지 맞춤형 전략을 결합해 세계 미용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j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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