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호른, 7년 만에 3쿠션 월드컵 세 번째 우승…조명우·김행직은 8강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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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마틴 호른이 21년 만에 열린 '앤트워프 3쿠션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SOOP이 생중계한 '앤트워프 3쿠션 월드컵' 결승전에서 호른은 튀르키예의 타이푼 타슈데미르를 31이닝 만에 꺾고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앤트워프 월드컵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같은 장소에서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역시 SOOP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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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독일의 마틴 호른이 21년 만에 열린 '앤트워프 3쿠션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SOOP이 생중계한 '앤트워프 3쿠션 월드컵' 결승전에서 호른은 튀르키예의 타이푼 타슈데미르를 31이닝 만에 꺾고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 1·5·9점 연속타로 3이닝 만에 15점을 올리며 주도권을 잡은 호른은, 중반 타슈데미르의 추격에도 20이닝에서 8점타를 성공시키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28이닝에서 2·2·6·1 연속타로 남은 11점을 마무리해 경기를 끝냈고, 2018년 라불 월드컵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한국은 '세계랭킹 1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와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이 8강까지 올랐으나, 각각 글렌 호프만(네덜란드)과 호른에게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은 이번 대회 최종 예선 Q라운드에서 하이런 25점을 포함해 단 4이닝 만에 40점을 모두 획득하며 '애버리지 10'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라불 월드컵에서 세미 세이그너(튀르키예)가 세운 6.666의 종전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3쿠션 월드컵 역사상 새로운 애버리지 신기록이다.
앤트워프 월드컵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같은 장소에서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를 비롯해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 최완영(광주), 이범열(시흥시체육회) 등 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2년 연속 세계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역시 SOOP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SOOP은 생중계를 놓친 유저들을 위해 VOD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시보기 및 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의 '당구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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