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수연 대표 직속 조직 'R-TF' 신설…미래기술 사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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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스마트시티 등 미래 기술 사업화를 위해 최수연 대표 직속 조직을 신설했다.
조직명은 'R-TF'로 글로벌 기업간거래(B2B)·기업과정부간거래(B2G) 사업 확장까지 추진한다.
R-TF는 네이버랩스 등이 연구해 온 첨단 기술을 본격적으로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업계에서는 R-TF가 피지컬 AI 사업화도 맡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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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스마트시티 등 미래 기술 사업화를 위해 최수연 대표 직속 조직을 신설했다.
조직명은 'R-TF'로 글로벌 기업간거래(B2B)·기업과정부간거래(B2G) 사업 확장까지 추진한다. 향후 피지컬 AI 등 선행 기술 사업화도 주도할 전망이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최고경영자(CEO) 직속 R-TF를 신설했다. R-TF는 네이버랩스 등이 연구해 온 첨단 기술을 본격적으로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태스크포스(TF)장을 맡는다. TF의 리더로 장성욱 전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부사장)도 영입했다. 장 리더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거친 이후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자율주행과 로봇 연구와 사업 개발을 총괄했다.
R-TF는 네이버의 글로벌 확장에도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 공간지능 시장에서 구글, 엔비디아 등 빅테크와 경쟁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R-TF가 피지컬 AI 사업화도 맡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한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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