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날아간 재계 총수들...‘한미일 경제대화’ 참석 위해서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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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일본에서 열리는 '한미일 경제대화'(TED)에 참가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오는 14~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3회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소프트뱅크그룹, 도요타, 소니그룹, NEC, NTT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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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정의선(왼쪽)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대화하는 모습.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k/20251013181802397rkpm.jpg)
13일 재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오는 14~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3회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ED는 한미일 3국의 정·재계 주요 리더들이 모여 경제 발전 및 국가 안보 등 포괄적인 상호 이익 확대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다.
202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열렸고 올해 3회째다. 이번 행사는 우드로윌슨센터와 허드슨연구소, 21세기정책연구소, 인도·태평양포럼, 동아시아재단 등이 공동주관하며, 현대차그룹이 후원사다.
올해 행사에는 한미일 정부, 의회, 기업 등에서 주요 인사 약 1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의선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석한다. 이재용 회장의 경우 지난해에는 불참했으나 올해에는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에선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이, LG그룹에서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경제단체 중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측에서는 해거티 의원을 비롯한 조지 글래스 주일 미국대사,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퀄컴, 페덱스 등 기업이 함께한다. 일본에서는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소프트뱅크그룹, 도요타, 소니그룹, NEC, NTT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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