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문제' 해결책 찾아…충남혁신센터-천안시, 스타트업 발굴

김성휘 기자 2025. 10. 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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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천안도시공사가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참여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13일 충남혁신센터는 이날부터 '2025 천안도시공사 X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넥서스커넥트(Nexus Connc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참여 기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충남혁신센터는 "지방공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신속히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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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천안도시공사가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참여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13일 충남혁신센터는 이날부터 '2025 천안도시공사 X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넥서스커넥트(Nexus Connc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참여 기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국에 소재한 업력 10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전기·기계·토목설비, 수영장, IT 기술, 자동제어, 재활용 선별 및 청소 등 스마트시티(공공 인프라·시설운영) 전반에 걸친 영역이면 된다.

'넥서스커넥트는 유망 스타트업과 지방공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공공 현장에서 기술을 실증할 기회를, 천안도시공사에는 현장 중심의 혁신기술을 발굴·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술검증(PoC) △현장실증 △공동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천안도시공사가 보유한 공공 시설·현장 등을 테스트베드 삼고,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입 가능성과 경제성을 조기에 검증할 수 있다.

충남혁신센터는 "지방공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신속히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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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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