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메운 우리말 가락…창작가요제 성료
대상에 국악 3인조 ‘윤슬해’…“너무 감사, 앞으로 더 열심히”
금상 ‘김다현’, 은상 ‘목요커’, 동상 ‘SYSY’, 인기상 ‘솔이랑 엄마랑’
19일(일) 오전 11시 경인방송 90.7MHz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어
![제3회 우리말 창작가요제 [사진 = 경인방송]](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551718-1n47Mnt/20251013175328299lutv.jpg)
[인천 = 경인방송] '우리말 가락'으로 아로새긴 광화문 창작가요제가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12일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진행한 '제3회 우리말 창작가요제' 대상은 가야금과 해금·피아노(건반)를 아우러낸 국악 3인조 '윤슬해'였습니다.
이들이 선뵌 자작곡 '춘월(春月)'은 봄을 기다리듯, 님을 그리는 애타는 마음을 순우리말로 전해 거리를 오가는 시민 마음에 뭉클함을 피어냈습니다.
![제3회 우리말 창작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윤슬해' [사진 = 경인방송]](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551718-1n47Mnt/20251013175329589siou.jpg)
3시간 가량 진행된 가요제에서는 대상팀 외에도, 앞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9팀이 결선 무대에 올라 우리말로 표현한 가지각색 선율을 자랑했습니다.
금상은 어쿠스틱기타와 함께 애틋한 발라드를 부른 '김다현', 은상과 동상은 통기타를 활용한 포크송라이터 '목요커'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를 내세운 밴드 'SYSY'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또, 엄마 손을 잡고 나와 함께 노래한 '솔이랑 엄마랑' 팀은 가장 열띤 호응을 이끌어 인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심사위원을 맡은 평론가 김학선, 작사가 서지음 , 가수 이솔로몬(왼쪽부터) [사진 = 경인방송]](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551718-1n47Mnt/20251013175330860ibdy.jpg)
특히 서지음 작사가는 아이브(IVE)의 Love Dive, 러블리즈의 Ah-Choo, 엑소(EXO)의 으르렁, 소녀시대-태티서의 Twinkle 등 다수의 케이팝 히트곡을 작사했습니다.
학창 시절 자신이 '문학소녀'였다는 서지음 작사가는 "우리말을 소재로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재미있게 작업한 것 같다. 가요제를 계기로 우리말 작사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기게 됐으면 좋겠다"는 심사평과 소감을 전했습니다.
수상한 참여자들에게는 800만 원 상당 상금과 더불어 기념음반 제작, 주요 음원사이트 등록과 유통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이번 가요제는 iFM경인방송이 개국 28주년과 한글날 579돌을 기념해 마련했습니다. 결선 무대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인방송 90.7MHz 라디오를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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