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또 훈련 제외→홀로 싸이클’ 황희찬, 파라과이전도 출전 ‘불투명’

정지훈 기자 2025. 10. 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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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식 훈련에서 제외됐다.

근육 부상을 입은 황희찬이 브라질전에 이어 이번 파라과이전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황희찬은 우측 종아리 부상으로 훈련 열외 됐다. 안정과 휴식이 필요해서 훈련에서 제외했다"고 답했고, 결국 브라질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파라과이전 공식 훈련에서도 제외됐고, 홀로 싸이클을 타며 회복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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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고양)]


또 공식 훈련에서 제외됐다. 근육 부상을 입은 황희찬이 브라질전에 이어 이번 파라과이전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파라과이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지난 10일 브라질전에서 0-5 대패를 거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경기를 하루 앞둔 홍명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일은 10월 A매치 마지막 경기다. 우리가 지난 브라질전에서 패배했고, 남은 한 경기다. 여러 가지로 중요한 경기다. 우리 팀 전체적인 것도 그렇고 승리해야 하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에 나가서 첫 경기, 두 번째 경기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을 때 그 다음에 어떻게 회복하는지에 대해 점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호는 지난 9월 미국 원정에서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 미국을 상대론 2-0 완승을 거뒀고 멕시코를 상대론 2-2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지난 브라질전에서는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며 급격하게 무너졌고, 0-5 참패를 당했다.


이런 이유로 홍명보호의 3백 전술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홍명보호 입장에서는 이번 파라과이전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한다. 그러나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렸다. 바로 황희찬의 부상 소식.


황희찬은 고양에서 열린 두 번째 소집 훈련 중에 갑자기 오른쪽 종아리를 부여잡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스스로 걸어 나와 벤치 쪽으로 이동했고, 결국 최종 훈련에서도 열외 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황희찬은 우측 종아리 부상으로 훈련 열외 됐다. 안정과 휴식이 필요해서 훈련에서 제외했다”고 답했고, 결국 브라질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여전히 100% 회복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파라과이전 공식 훈련에서도 제외됐고, 홀로 싸이클을 타며 회복에 집중했다. 깜짝 출전도 가능하겠지만, 평가전이라는 점에서 굳이 무리하게 출전을 감행할 이유는 없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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