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X센군X탐슨, 휴스턴 새로운 '빅3' 프리시즌서 첫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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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의 빅3 케빈 듀란트, 알파렌 센군, 아멘 탐슨이 처음으로 손발을 맞춰 총 52득점을 합작하며 유타 재즈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승리했다.
지난 9일 유타 재즈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듀란트는 23분 동안 야투 10개 중 7개를 성공시키며 20점을 기록, 센군은 27분 동안 13개의 어시스트를 하며 팀의 140-127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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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군 13득점 13어시스트, 탐슨 19득점과 수비에서 활약 돋보여

(MHN 조건웅 인턴기자) 휴스턴 로케츠의 빅3 케빈 듀란트, 알파렌 센군, 아멘 탐슨이 처음으로 손발을 맞춰 총 52득점을 합작하며 유타 재즈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승리했다.
미국 매체 CBS 스포츠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듀란트, 센군, 탐슨이 52점을 합작하며 새로운 빅3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유타 재즈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듀란트는 23분 동안 야투 10개 중 7개를 성공시키며 20점을 기록, 센군은 27분 동안 13개의 어시스트를 하며 팀의 140-127 승리를 이끌었다. 듀란트는 경기 초반 3개의 슛을 연속으로 놓쳤지만, 이후 7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3쿼터에만 12점을 몰아넣었다.

로켓츠에서의 첫 경기였지만 듀란트는 새 시스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알페렌 센군, 아멘 탐슨과의 조합은 팀 내 새로운 중심축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셋은 합계 52점, 20어시스트,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듀란트가 시선을 끄는 사이 센군은 하이포스트에서 공격을 조율했고, 탐슨은 빠른 트랜지션과 수비에서 활력을 더했다.
센군은 프리시즌 누적 45분 출전 동안 32점, 1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탐슨도 두 경기에서 30점, 9어시스트, 9리바운드, 4스틸, 1블록으로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한편, 주전 가드 프레드 밴블리트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로켓츠는 듀란트를 중심으로 새 전력을 빠르게 정비하고 있으며, 이메 우도카 감독 체제 아래 수비와 조직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휴스턴 로켓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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