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경기도의원, 국힘 수원시병 조직위원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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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경기도의원(비례)이 13일 국민의힘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에 수원시병 조직위원장으로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부터 14일까지 경기 11곳을 포함해 전국 총 36곳 국회의원선거구를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한다.
20대 대통령선거 청년본부 부본부장,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국민의힘 경기지부 회장 등 청년정치 활성화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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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경기도의원(비례)이 13일 국민의힘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에 수원시병 조직위원장으로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부터 14일까지 경기 11곳을 포함해 전국 총 36곳 국회의원선거구를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한다. 조직위원장은 사실상 당협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사실상 당협위원장이다.
수원시병 당협은 오랜 기간 공석이 이어지며 조직 재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김 의원은 “지역과 당이 분열과 침체를 겪고 있는 지금, 통합과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지역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으로 수원시병의 변화를 빠르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총선과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당원 중심의 민주적 운영과 현장 중심 민생정치로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장(1·2기)을 지내며 31개 시·군 청년위원회 조직화에 앞장섰다. 20대 대통령선거 청년본부 부본부장,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국민의힘 경기지부 회장 등 청년정치 활성화에 힘써왔다.
또 경기도의회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당의 입장을 도민에게 명확히 전달해 정책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경제노동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매산시장 조명시설 개선, 경기지역화폐 운영 투명성 강화,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연령 상한을 만 34세에서 만 39세로 상향, 그간 정책 대상에서 제외됐던 35~39세 약 93만명의 경기도민이 새롭게 청년정책 대상에 포함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정조대왕 능행차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수원화성 문화예술특구 조성, 경기도 세계유산 활용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기반 확충에 힘쓴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 의원은 “수원시병을 도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당협으로 바꾸겠다”며 “당원의 신뢰, 청년의 열정, 그리고 현장의 실천으로 국민의힘의 변화를 수원에서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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