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尹 정부서 급증.. 김건희 통한 통일교 관련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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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국민 2명을 구조하는데 도움을 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태의 심각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오늘(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게 최근 일은 아니"라며 "2021년 17건 정도에서 2022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난 이후에 급증하기 시작해 지난해 경우 220명이었던 것 같고 올해는 8월까지 330건이 접수돼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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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개발원조 금액 급증.. 통일교 사업 관련 의혹도 제기"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국민 2명을 구조하는데 도움을 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태의 심각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오늘(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게 최근 일은 아니"라며 "2021년 17건 정도에서 2022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난 이후에 급증하기 시작해 지난해 경우 220명이었던 것 같고 올해는 8월까지 330건이 접수돼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납치사건이 크게 늘어난 이유에 대해선 "한 번 구조적으로 풀어봐야 될 부분이 있다"며 "특히 조심스럽긴 한데, 캄보디아에 대한 ODA(공적개발원조) 금액이 아주 급증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누적 ODA 금액이 1조 원 가까이 되는데 25년도 ODA 예산은 4,000억 원이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나 김건희를 통해서 사실 통일교 사업이 캄보디아하고 관련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박 의원은 "한국과 캄보디아 사이에 긴밀하게 어떤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더욱더 위험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캄보디아와 한국 사이에 분명한 내용 파악이 필요하지 않나. 조심스러우면서도 종합적인 접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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