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조희대 질의는 '날치기 편법'"‥국회의장에 추미애 경고 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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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일방적 질의를 강행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에 대한 경고 조치를 해달라고 국회의장에게 요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 우 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조 대법원장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는데, 법사위원장이 일방적으로 대법원장 상대 질의 시작을 강행했다"며 "추 위원장과 여당 법사위원에 강력하게 경고 조치를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우 의장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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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일방적 질의를 강행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에 대한 경고 조치를 해달라고 국회의장에게 요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 우 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조 대법원장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는데, 법사위원장이 일방적으로 대법원장 상대 질의 시작을 강행했다"며 "추 위원장과 여당 법사위원에 강력하게 경고 조치를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우 의장에 요청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또, 오늘 추 법사위원장의 의사 진행에 대해 "날치기 편법이고, 내용상으로는 사상 초유의 대법원장 감금 사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조 대법원장의 인사말 뒤 추 위원장의 의사진행으로 여야 법사위원들의 질의가 진행됐으나 조 대법원장은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1시간 30분가량 질의가 이어진 뒤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11시 39분쯤 정회를 선포하자 조 대법원장은 국감장을 떠났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454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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