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흥민 ❤️, 정말 고마워"...절친 케인 부탁→ 쏘니, 전세계 팬들 위한 진심 답변 "매일 태양은 뜬다, 더 나은 시간 반드시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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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절친 해리 케인(FC 바이에른 뮌헨)의 요청에 응해 전 세계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케인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 아침 태양은 떠오른다. 내 친구 손흥민 ❤️ 어려운 시기를 겪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해줄 조언을 솔직하게 나눠준 손흥민에게 정말 고맙다. 우리 모두가 정신 건강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할수록,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손흥민과의 영상통화 장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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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절친 해리 케인(FC 바이에른 뮌헨)의 요청에 응해 전 세계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케인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 아침 태양은 떠오른다. 내 친구 손흥민 ❤️ 어려운 시기를 겪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해줄 조언을 솔직하게 나눠준 손흥민에게 정말 고맙다. 우리 모두가 정신 건강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할수록,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손흥민과의 영상통화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케인은 "쏘니, 잘 지내지? LAFC에서 활약하는 모습 잘 보고 있어. 계속 좋은 경기 펼치길 바랄게"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만약 어린 시절의 네가 좌절하거나 힘든 시간을 겪는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손흥민은 "걱정하지 마, 힘든 시기는 결국 지나가. 축구를 시작했던 이유를 다시 떠올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며 노력해. 그러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야"라며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이어 "매일 태양은 다시 뜨잖아. 더 나은 시간이 반드시 찾아올 거야. 행운을 빌어"라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은 케인이 운영하는 '해리 케인 재단'이 진행 중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케인은 지난 2022년 10월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은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솔직한 감정 표현을 장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해 케인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절친 손흥민이 그 주인공이 됐다.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토트넘 시절 '손-케 듀오'로 불리며 프리미어리그에서만 47골을 합작한 이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비록 지금은 서로 다른 무대에 서 있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뜻깊은 교감을 나누며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들은 왜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콤비'로 기억되는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다.
사진= 해리 케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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