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어쩌나’ 키건 머레이, 손가락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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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앞두고 새크라멘토에 크나큰 악재가 터졌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의 키건 머레이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왼쪽 엄지손가락 척골 측부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머레이는 수술 이후 4~6주 이후 재검을 받을 예정으로 정규 시즌 최소 10경기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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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동환 인터넷기자] 시즌을 앞두고 새크라멘토에 크나큰 악재가 터졌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의 키건 머레이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왼쪽 엄지손가락 척골 측부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머레이는 수술 이후 4~6주 이후 재검을 받을 예정으로 정규 시즌 최소 10경기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그는 이르면 11월 중순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과 연장 계약 협상 시기가 다가오는 시점이기에 머레이 본인에게 이번 부상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지난 3시즌 동안 큰 부상을 당한 이력이 없던 머레이지만 하필 중요한 시기에 부상을 당했기에 추후 계약 협상에 어려움이 생길 여지가 생겼다. 머레이가 연장 계약 협상에 실패한다면, 그는 내년 여름 제한적 자유 계약 선수가 된다.
머레이의 시즌 초반 결장은 팀에게도 큰 악재이다. NBA에서 4번째 시즌에 접어드는 머레이는 3시즌 동안 대부분의 경기를 모두 주전 포워드로 출전하여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통산 543개의 3점슛 기록을 보유한 스트레치 포워드로 팀에 큰 보탬이 됐던 선수이기에 그의 결장은 새크라멘토에게 큰 걱정을 안기게 됐다.
당초 새크라멘토는 데니스 슈로더, 잭 라빈, 더마 드로잔,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함께 머레이가 주전 라인업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머레이의 이탈이 불가피해지면서 1자리의 공백이 생기게 됐다. 대체 자원으로 베테랑 포워드 다리오 사리치, 베테랑 가드 말릭 몽크, 4년차 가드 키언 엘리스, 신인 니케 클리포드 등이 거론되지만, 머레이의 공백을 메우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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