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기술 중국기업에 유출 정황…파주공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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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LG디스플레이의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지난 2일 파주시 소재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압수수색한 서울경찰청은 이곳의 임직원 2명이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을 중국 국적의 모 업체에 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신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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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LG디스플레이의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지난 2일 파주시 소재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압수수색한 서울경찰청은 이곳의 임직원 2명이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을 중국 국적의 모 업체에 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사진 수백장을 찍어 LG디스플레이의 내부 자료를 유출하는 등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신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각각 유출된 정보가 넘겨진 중국 국적의 두 기업체는 서로 다른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업기술보호법으로 보호받는 기술이 해외로 유출된 사례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35건이며, 그중 70% 이상인 25건이 중국 기업으로의 유출인 것으로 전해진다.
최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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