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효린 "애인도 일주일 못 만나면 어색, '안녕하세요' 인사한 적도" ('런닝맨')

노은하 2025. 10. 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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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효린이 낯을 많이 가려 생긴 일화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우 방효린, 양세종, 변요한, 김강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에 방효린은 "제가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사귀었던 애인을 며칠 만에 만나면 엄청 낯을 가린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어색해서 남자친구에게) 그냥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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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방효린이 낯을 많이 가려 생긴 일화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우 방효린, 양세종, 변요한, 김강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린이 고치고 싶은 점'에 대해 퀴즈가 진행됐다.

김종국은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외치며 정답을 맞췄다. 이에 방효린은 "제가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사귀었던 애인을 며칠 만에 만나면 엄청 낯을 가린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세찬이 "중간에 스킨십이 있어도 어색하냐"고 묻자 그는 "한 일주일 안 보면 어색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어색해서 남자친구에게) 그냥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이 "그럼 남자친구가 뭐라고 하냐"라고 재차 묻자 그는 "처음에는 너무 기분 나빠한 적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점심식사를 하러 이동하던 중에는 방효린은 "5살 많은 언니가 있다"고 가족 관계를 밝혔다. 유재석이 "언니하고는 어떻냐. 오래 안보면 어색하냐"라고 궁금해하자 그는 "언니는 안그렇다. 부모님은 가끔 어색하다. 아빠는 가끔 어색할 때도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효린은 2023년 영화 '지옥만세'로 데뷔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에서 2,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자리를 꿰찼다. 오는 15일에는 영화 '중간계' 개봉을 앞두고 있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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