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속 3580대로 하락 마감…코스닥은 소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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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갈등 재격화 우려 속에 13일 장을 연 코스피는 초반 9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20포인트 줄이면서 전장보다 26.05포인트(0.72%) 내린 3584.5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0.52포인트(1.68%) 내린 3550.08로 개장한 직후 3522.54까지 밀렸으나, 이후 반등해 낙폭을 크게 줄이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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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25.8원, 5개월 반만에 최고치

미중 무역갈등 재격화 우려 속에 13일 장을 연 코스피는 초반 9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20포인트 줄이면서 전장보다 26.05포인트(0.72%) 내린 3584.5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0.52포인트(1.68%) 내린 3550.08로 개장한 직후 3522.54까지 밀렸으나, 이후 반등해 낙폭을 크게 줄이며 장을 마감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오는 11월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10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엔비디아(4.85% 하락) 등 미국 기술주가 급락했다. 이에 영향을 받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이날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장중 9만700원까지 하락했으나 전장 대비 1.17% 내린 9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0일 이후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도 장중 40만3000원까지 떨어졌다가 전장 대비 3.04% 하락한 41만5000원에 장을 마치며 역시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13.73포인트(1.60%) 내린 845.76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840.28까지 하락했으나 소폭 반등에 성공하며 전장보다 1.00포인트(0.12%) 오른 860.4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4.8원 오른 1425.8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29일(주간 거래 종가 1437.3원) 이후 약 5개월 반 만에 최고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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