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찍고 돌아온 '케데헌' 이재 "가수 꿈 접었는데…운명 같은 느낌" (가요광장) [종합]

김진석 기자 2025. 10. 13.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요광장'에 출연한 '케데헌' 작곡가 이재가 꿈을 이룬 것에 운명같은 느낌이라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넷플릭스 역대 흥행 콘텐츠 1위를 달성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 파트를 가창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출연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요광장'에 출연한 '케데헌' 작곡가 이재가 꿈을 이룬 것에 운명같은 느낌이라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넷플릭스 역대 흥행 콘텐츠 1위를 달성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 파트를 가창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출연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는 가창에 더해 7주 연속 미국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한 OST '골든(Golden)'의 작곡과 작사를 맡은 인물이다.

그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오는 24일 첫 솔로 데뷔 싱글 '인 어나더 월드(In Another World)'를 발매하고 내한해 한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한국 청취자들을 만난 이재는 "한국에 너무 오고 싶었다. 한국 시청자 분들도 인사 하고 싶었어서 무조건 왔다. 더 빨리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하루에 3, 4시간 정도밖에 잠을 자지 못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던 바 있다. 이은지가 SM 시절 이야기를 언급하자, 이재는 "2003년에서 2015년까지 연습생을 했다"라며 "사춘기 때라 안 힘들진 않았다. 열심히 하는 걸 많이 배웠다. 그 경험을 '케데헌'에 많이 넣었다. 제가 케이팝 작곡을 하는데 그 시절이 도움이 됐다. 작곡할 때도 춤을 생각하면서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가수는 옛날의 꿈이었다. 지금은 작곡가의 꿈에 집중했다. 가수할 계획이 없었다"라며 "이렇게 갑자기 가수의 기회를 주시니 운명같은 느낌도 든다. 모든 게 다 이유가 있구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운명같은 '케데헌'에 대해서는 "'무조건 해야겠다' 싶었다. 저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중국이나 일본 애니메이션이 많은데 한국에 대한 게 없었다. 그게 너무 좋아서, 무조건 할 것이라 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OST '골든'의 라이브 부담에 대해서 이재는 "애니메이션이고 캐릭터를 위한 스토리가 더 중요했다. 가수들을 위해 만들었다면 다르게 만들었을 거다. 이 노래는 의도적으로 높게 올라가는 부분이 있어야 했다. 루미의 간절함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Cool FM '가요광장']

가요광장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