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코로나 완전해방..모두투어 특별격려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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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로 여행매출이 100에서 1로 99가 감소했다는 말을 들었지만, 많은 정책당국자들이 실감하지는 못했다.
모두투어 우준열 신임 사장은 지난 1일, 약 20억 원 규모의 특별 격려금을 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13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번 격려금은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여행업계의 불확실한 대내외 변수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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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코로나사태로 여행매출이 100에서 1로 99가 감소했다는 말을 들었지만, 많은 정책당국자들이 실감하지는 못했다.
2000년 상반기, 당시 문체부 차관은 모두투어 사무실에 들러서 깜짝 놀란다. 모든 불이 꺼지고, 당직자 몇명이 남아 몇년 후가 될 지 모를 미래를 그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당시 모두투어는 코로나의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업계에선 가장 먼저 아웃바운드, 인바운드 여행을 스톱시켰다.
그로부터 5년뒤 모두투어가 드디어 전 임직원에게 특별상여금을 주는 날이 왔다. 코로나 암흑으로부터의 완전해방이다. 정부의 손실보상 없었던 대한민국 여행사들로선 감개무량할 수 밖에 없다.
모두투어 우준열 신임 사장은 지난 1일, 약 20억 원 규모의 특별 격려금을 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13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번 격려금은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여행업계의 불확실한 대내외 변수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여행시장은 경기 침체, 글로벌 지정학적 변수, 환율 변동 등 다양한 악재로 인해 쉽지 않은 환경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투어 임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에 우준열 사장은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격려금 지급을 결정했으며,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앞으로의 도전을 함께 헤쳐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격려금 지급을 통해 임직원들의 의욕을 고취하고, 다가올 겨울 성수기와 내년도 경영 성과 창출에 한층 더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우 사장은 담화문에서 “2025년 어려운 대내외 경제 상황과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격려금은 임직원 여러분의 땀과 열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것으로, 이 작은 정성이 마음에 따뜻한 힘이 되고,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걸어가는 길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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