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에너지미래도시 조성 '잰걸음'…기획전략본부 신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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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대응하고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 100일 조성 플랜 추진을 위해 기획전략본부 신설을 추진.
전남도 관계자는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방의 대규모 산단이나 대도시 조성을 검토하고 있어서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가 시급해 기획전략본부를 신설했다"며 "새로 구성될 미래도시전략팀 인사를 신속하게 단행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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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대응·에너지미래도시 기본계획 수립
![전남도청 청사 [전남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y/20251013154825857kupt.jpg)
전남도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대응하고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 100일 조성 플랜 추진을 위해 기획전략본부 신설을 추진.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지사의 지시에 따라 구성되는 에너지 미래도시 기획전략본부는 전략산업국장이 본부장을, 기업도시담당관이 단장을 겸임합니다.
기업도시담당관실 산하에는 미래도시전략팀이 신설됩니다.
미래도시전략팀은 팀장(5급) 1명을 비롯해 5명으로 구성되며 기본계획 수립, 재생에너지 집적화 지구 등 에너지 공급방안,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및 인재 양성 전략 등을 마련합니다.
전남도는 이 전략본부를 중심으로 분야별 실·국 지원체계를 구성하고 서남권에 태양광·풍력 등 풍부한 재생 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RE100산단과 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3GW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1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신도시를 건설한다는 구상입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와 SK가 전남에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하는 등 전남이 추진 중인 미래도시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입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방의 대규모 산단이나 대도시 조성을 검토하고 있어서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가 시급해 기획전략본부를 신설했다"며 "새로 구성될 미래도시전략팀 인사를 신속하게 단행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전남도기획전략본부신설 #조직개편 #정부정책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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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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