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멕시코, 폭우에 산사태…44명 숨져

최현미 2025. 10. 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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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멕시코에선 며칠간 폭우가 이어지며 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열대성 폭풍이 잇따라 멕시코를 강타하면서 많은 비에 도로가 침수됐고, 빗물이 빠지고 난 자리는 진흙더미로 뒤덮였습니다.

여기에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까지 발생했는데요,

이번 집중호우로 44명이 숨진 가운데, 멕시코 당국은 피해 복구를 위해 국가 비상 위원회를 가동 중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15도로 쌀쌀하겠고, 한낮 기온은 20도에 머물겠습니다.

일본은 23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마닐라는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뉴델리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로마는 일 년 중 10월이 많은 비가 내리는 시기입니다.

내일 비가 내리겠고, 모스크바는 낮 기온이 6도에 머물러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토론토와 워싱턴에선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22도 선선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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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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